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4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이 끝난 후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박수를 치는 동안 연설 원고를 찢고 있다. 2020.02.0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