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이스라엘 소재 네비팀 공군기지를 찾은 헤르치 할레비 당시 이스라엘 합참의장이 F-35 스텔스 전투기를 배경으로 장병들에게 이란의 공격에 상시 보복할 태세를 갖출 것을 주문하고 있다. (자료사진) 2024.04.16 ⓒ AFP=뉴스1 ⓒ News1 권진영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사우디사우디아라비아중동F-35록히드마틴방산이스라엘관련 기사"시리아에 개입 말라" 트럼프, 이스라엘에 이례적 경고'한때 황제주' 한화에어로, 누리호 성공에도 고점比 23%↓[종목현미경]트럼프 "이스라엘과 수교해" 사우디 왕세자 "곤란"…백악관 언쟁"트럼프도 나이는 못 이긴다"…평균 낮12시 출근, 1기보다 늦어[데스크칼럼] 다시 빌 게이츠에 가슴이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