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광물업체 리너스가 말레이시아 소재 희토류 공장에서 희토류를 가공하고 있다. (자료사진) 2014.7.3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호주 퍼스 북동쪽의 라버턴 근처에서 광물업체 리너스코퍼레이션이 마운트 웰드에서 생산한 희토류 광물이 담긴 유리병들. (자료사진) 2019.8.23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호주희토류미국트럼프중국미중정상회담경주APEC트럼프관세관련 기사김정관 "고려아연, 美 제련소 투자에 대미펀드 활용…상무부와 협의 필요"LS전선, 美에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설립 추진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中견제' 美주도 AI동맹 '팍스실리카' 출범…韓·日 등 8개국 동참(종합)'中견제' 美주도 AI동맹 '팍스실리카' 출범…韓·日 등 8개국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