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호주와 희토류 동맹…시진핑과 담판 앞두고 압박 최고조

호주와 85억 달러 규모 공급망 구축…중국 자원 무기화에 맞불
광산 허가 간소화하고 핵심 광물에 최저 가격제 도입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왼쪽)가 20일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하고 있다. 2025.10.20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왼쪽)가 20일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하고 있다. 2025.10.20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호주 광물업체 리너스가 말레이시아 소재 희토류 공장에서 희토류를 가공하고 있다. (자료사진) 2014.7.3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호주 광물업체 리너스가 말레이시아 소재 희토류 공장에서 희토류를 가공하고 있다. (자료사진) 2014.7.3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호주 퍼스 북동쪽의 라버턴 근처에서 광물업체 리너스코퍼레이션이 마운트 웰드에서 생산한 희토류 광물이 담긴 유리병들. (자료사진) 2019.8.23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호주 퍼스 북동쪽의 라버턴 근처에서 광물업체 리너스코퍼레이션이 마운트 웰드에서 생산한 희토류 광물이 담긴 유리병들. (자료사진) 2019.8.23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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