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존 클라크(83) UC버클리 교수, 미셸 데보럿(72) 예일대 및 UC 샌타바버라 교수, 존 마티니스(67) UC 샌타바버라 교수.관련 키워드노벨상노벨물리학상관련 기사최초의 노벨상 2관왕 퀴리 부인의 출생 [김정한의 역사&오늘]한·일, '양자역학 100주년' 맞아 과학기술 포럼 개최서울시, 프랑스 양자컴퓨팅社 '파스칼' 유치…전략산업 투자 '3연타'"AI보다 더 강력한 초지능 개발 멈춰라"…세계 석학·AI 과학자들 서명[데스크칼럼] 이름 없는 과학도의 우문현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