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콘IBM 부회장 "모든 업종 기업이 인건비 줄이기 시작"게리 콘 골드만삭스 전 미국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게리 콘트럼프관세실업률일자리고용노동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