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지토미르에서 러시아 군의 공습을 받아 쑥대밭이 된 주택가서 구조대원이 수색을 하고 있다. 2025.05.2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관련 기사EU 외교대표, 트럼프 유럽 비판에도 "미국은 최대 동맹"방사능 보호막 뚫렸다…체르노빌 원전 강철 격납고, 드론 피격에 기능 상실미·우크라 협상 중에…러, 우크라 철도·에너지 시설 공격푸틴 만난 트럼프 특사, 우크라와 회담…백악관 "진전 있었다"(상보)마크롱 "유럽과 미국 사이에 불신 없다"…美, 우크라 배신 발언 수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