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로버트 허 전 미국 특별검사가 12일(현지시간) 워싱턴의 레이번 하원 빌딩에서 열린 조 바이든 대통령의 기밀 유출·불법보관 의혹 사건과 관련한 하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4.3.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로버트허민주당미국기억력인지력관련 기사'트럼프와 전면전' 하버드 대리인단에 한국계·보수파 로버트 허바이든, 트럼프 기밀문서 사건 기각에 "허황된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