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미중 무역전쟁 승자는…"中 먼저 고개 숙이진 않는다"

美소비자·기업이 더 취약해…中, 대미 의존도 줄여왔고 中소비자 직접 피해도 제한적
"시진핑, 중간선거 걱정도 필요없어"…中 내수 시장 부진은 걸림돌

본문 이미지 -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별 '상호관세'를 중국만 제외하고 90일간 전격 유예했다. '보복관세'로 맞대응해 온 중국에는 84%의 관세를 125%로 더욱 높이고, 한국을 포함해 협상을 제안한 57개(EU 포함) 무역파트너에 대해서는 향후 90일간 10% '기본관세'만 부과한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별 '상호관세'를 중국만 제외하고 90일간 전격 유예했다. '보복관세'로 맞대응해 온 중국에는 84%의 관세를 125%로 더욱 높이고, 한국을 포함해 협상을 제안한 57개(EU 포함) 무역파트너에 대해서는 향후 90일간 10% '기본관세'만 부과한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2019.6.29/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2019.6.29/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

본문 이미지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둘째 날 회의에 참석해 차를 마시고 있다. 2025.03.0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둘째 날 회의에 참석해 차를 마시고 있다. 2025.03.0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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