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황제 다이먼도 나섰다…"트럼프 관세, 경기침체 가능성 높여"

긍정적으로 지켜보자던 입장서 돌아서…"관세 장기화시 심각한 결과" 경고
"장기적 경제동맹에 미칠 영향 우려…서방 분열시 미국 약해질 수밖에"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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