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K 암살 기밀문서 '무개념' 해제…의회직원 200명 개인정보 줄줄

사회보장번호와 생년월일 등 고스란히 노출…금융사기·신원도용 우려
트럼프 캠프 변호사도 포함…'공개' 주장했던 측도 "놀랍도록 무책임"

사진은 1962년 10월24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이 쿠바 해상봉쇄 명령에 서명하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사진은 1962년 10월24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이 쿠바 해상봉쇄 명령에 서명하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워싱턴의 대표적 공연장인 케네디 센터 이사회에 참석 중 취재진을 만나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암살 사건과 관련한 미공개 파일을 삭제하지 않고 18일 모두 공개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5.03.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워싱턴의 대표적 공연장인 케네디 센터 이사회에 참석 중 취재진을 만나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암살 사건과 관련한 미공개 파일을 삭제하지 않고 18일 모두 공개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5.03.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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