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물품을 실은 트럭이 19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인근 해안에 설치된 임시부두를 따라 이동하고 있다. 2024.05.1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미국국제기구사상검증대외원조구호단체비영리기구관련 기사"군대에서 러시아 건설장으로"…北 파견 군인이 마주한 현실 [155마일]젤렌스키 "러시아의 전쟁 막지 않으면 파괴적 군비 경쟁 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