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토네이도가 강타한 오클라호마주 맨포드에서 잿더미가 된 주택이 보인다. 2025.03.1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토네이도폭풍우미국중서부미시간미주리아칸소캔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