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직원 2명 못거르고 3번째 직원이 '실수' 파악…실제 이체 전 취소 씨티은행 지난해 비슷한 실수만 10건…금액 1조 4600억원 이상
한국씨티은행이 27일 이사회를 열고 국내 소매금융 출구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한다. 지난 15일 씨티그룹이 한국을 포함한 13개국에서 소비자 영업 활동을 중단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금융권에선 씨티은행의 소매금융 부문 관련 통매각, 분리매각, 철수 등 3가지 시나리오가 제기된다. 사진은 27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한국씨티은행 본사. 2021.4.27/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