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특사 제친 중동특사…'트럼프 복심·협상의 달인' 위트코프[피플in포커스]

트럼프 40년지기 골프 친구이자 유대계 부동산 거물…사우디 미러 종전협상 파견
직설적·공격적 협상 기술로 트럼프 총애…중동·러시아 등 종횡무진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특사가 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국부펀드를 창설하라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2025.2.3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특사가 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국부펀드를 창설하라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2025.2.3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특사가 3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고 있다. 2025.2.3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특사가 3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고 있다. 2025.2.3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 특사(오른쪽)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자택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 후 발언하고 있다. 2025.1.7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 특사(오른쪽)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자택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 후 발언하고 있다. 2025.1.7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왼쪽부터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사진은 2025년 2월 4일 촬영. 2025.2.4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왼쪽부터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사진은 2025년 2월 4일 촬영. 2025.2.4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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