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진핑과 이르면 4일 통화…멕시코·캐나다처럼 관세 유예할까

백악관 선임고문 "무슨 일이 벌어질지 보자…관세는 국경 보호 위한 것"
'중국에 60% 관세' 공약에는 "USTR 내정자가 재조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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