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 손자 보가 17일 (현지시간) 앤드루스 합동 기지로 가기 위해 워싱턴 백악관을 나서고 있다. 2025.01.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조 바이든할리우드버락 오바마관련 기사조 바이든 美 전 대통령, 봉준호·이정재와 한솥밥…CAA와 계약(종합)美 민주 전당대회 19일 개막…전현직 대통령·미셸 오바마 '총출동'"여성·흑인 외 뭐 있나"…美극우, 해리스 향한 '성·인종차별' 맹공절친 오바마도 '바이든 사퇴론' 가세…"승리 가능성 크게 줄었다"'바이든 사퇴론' 배후는 오바마?…바이든 캠프서 의혹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