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A, 바이든 회고록 홍보 업무 맡아오바마 콘텐츠 제작사와도 계약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 손자 보가 17일 (현지시간) 앤드루스 합동 기지로 가기 위해 워싱턴 백악관을 나서고 있다. 2025.01.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조 바이든할리우드버락 오바마관련 기사바이든 회고록, 오바마·클린턴보다 낮은 1000만 달러에 팔려오바마 주치의 "바이든 인지능력 검사했어야"…은폐 의혹 가세"바이든, 오랜 지인 조지 클루니도 못알아봐…휠체어 사용 논의도"'낙선' 해리스, 연예기획사와 계약…오바마·바이든도 맡았던 곳조 바이든 美 전 대통령, 봉준호·이정재와 한솥밥…CAA와 계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