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사고기에 한국계 피겨 유망주 10대 남녀 탑승…"어린 별 지다"

지나 한·스펜서 레인, 모친과 코치 2명 동반 탑승
훈련캠프 마치고 복귀 중 참변…"훌륭하고 재능 있는 아이들"

본문 이미지 - 한국계 피겨 선수 지나 한. <출처=보스턴 스케이팅 클럽>
한국계 피겨 선수 지나 한. <출처=보스턴 스케이팅 클럽>

본문 이미지 - 한국계 피겨 선수 스펜서 레인. &lt;출처=보스턴 스케이팅 클럽&gt;
한국계 피겨 선수 스펜서 레인. <출처=보스턴 스케이팅 클럽>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