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22일 트럼프 정부 당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국가안보보좌관인 키스 켈로그가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일일 언론 브리핑에서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키스켈로그우크라특사미국트럼프우크라전쟁우크라이나우크라침공박재하 기자 이스탄불서 '메탄올' 술 마시고 11명 사망…주류세 인상 뒤 밀주 성행미국·일본 달 착륙선, 한 로켓에 실려 오늘 오후 동시에 발사 예정관련 기사"트럼프, 우크라 종전 기한 '24시간→6개월'로 입장 바꿔"트럼프 우크라전쟁 특사, 키이우 방문 20일 취임 후로 미룰 듯러 "북·중·러에 대한 미국 지정학적 게임, 핵 재앙 초래할 수도"(상보)러시아 외무차관 "미국서 관계 정상화 제안 온다면 검토 준비돼""트럼프 '우크라전 특사', 1월 초 우크라·유럽국가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