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 조건과 임금 문제, 파업으로 치달아공식 문서부터 온라인 쇼핑 배송도 차질…사회 전반에 혼란캐나다의 우편함은 각 가정에 중요한 우편물을 전달하는 장소로, 주민들은 이를 통해 일상적인 소식부터 중요한 공식 문서까지 다양한 우편물을 받는다. 2024.11.24/ⓒ 뉴스1 김남희 통신원관련 키워드캐나다우편우체국파업관련 기사'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트럼프 행정부 "소액소포 관세 면제 폐지는 영구적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