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보던 사람들 극장 나가기 두려워해"…물리적 충돌은 없어7월에는 시위대 12명이 '하일 히틀러' 외치면서 행진하기도'안네의 일기' 연극중인 극장 밖에서 나치 깃발을 든 시위대가 행진하고 있다.(사진은 WXYZ-TV 디트로이트 유튜브 채널 영상 갈무리)관련 키워드안네 프랑크나치미시간주백인우월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