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CE 미 대사 "북, 러에 컨테이너 1만 8000개 분량 무기·군수품 지원" "필요하다면 새 제재 부과…북러 협력이 초래하는 위협 이해해야"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금수산영빈관 정원구역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친교를 두터이 했다고 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