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혐의 인정할 듯…나머지 9개는 공소취하 예정18일 미국 송환을 앞두고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월북한 주한미군 트래비스 킹 이등병(23). 2023.07.20/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트래비스킹월북미군jsa판문점jsa견학월북북한박재하 기자 정청래 전북 세몰이·박찬대 수도권 공략…與 당권 레이스 후끈與, 17년만의 최저임금 합의에 "지혜 보여준 노사 노력에 감사"관련 기사판문점 관광 '특별형식'으로 재개 추진…'대국민' 대상은 아직'월북미군' 트래비스 킹, 불명예 제대…1년 만에 '자유의 몸'통일부 "판문점 견학 재개 시기…유엔사와 긴밀한 협의 중"미군 월북에 '판문점 견학' 중단 1년…재개 '만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