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세계 7위 목표…기후 변화와 국제 관계가 관건캐나다 온타리오주 남부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 모습으로 캐나다의 주요 관광 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2024.08. 05/ ⓒ 뉴스1 김남희 통신원관련 키워드캐나다관광비자기후위기관련 기사"오늘부터 무비자로 볼리비아 입국 가능"…한국인 포함 8개국 적용美 유학생 비자면접 중단에 각국 혼란…中 "정당 권익 보장해야"美, 유학생 비자 인터뷰 일시 중단…SNS 심사 의무화 추진(종합)"넷플릭스 끊었다""여행 취소"…트럼프발 美피해 올해 130조원"트럼프 미워서"·"체포될까봐"…각국 여행객들 미국 발길 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