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6일 (현지시간) 민주, 공화당 대선 후보로 확정돼 4년 만에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2024.3. 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퓨리서치바이든트럼프미대선미국박재하 기자 트럼프, 매드맥스·록키·졸리아빠 '할리우드 특사'로 지명남아공 경찰, 불법 폐금광 수색 종료…사흘간 87명 사망·246명 구조관련 기사미국 첫 여성 대통령의 꿈 '유리천장'에 막혀…"싸움은 오래 걸린다"미 대선 지지율 또 1%p 차 박빙…해리스 46% vs 트럼프 45%6·4 천안문 35주년, 中 천안문 때보다 더 고립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