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언 연못, 주변 꽃·인형 등 추모물···안타까운 죽음지난달 10대 소녀가 익사한 시카고 서버브 버논힐 연못에 다녀왔다. 영하 7도 추운 날씨, 연못은 꽁꽁 얼어있었고, 찬바람 가득한 가운데 사람들 그를 추모하기 위해 놓아둔 인형, 꽃 등이 나무 밑 눈에 파묻혀 있었다.관련 키워드미국시카고관련 기사美 금리 인하 초읽기…'달러 약세 vs 외국인 이탈' 환율 향방은1297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멈춘 '킹' 르브론, 다시 29점 폭발금리 인하 기대, 지수선물 일제 상승…나스닥 0.24%↑美연준 내부분열 있겠지만…경제학자 85% "이번주 금리인하"'3점슛 도사' 커리, 부상 회복…이르면 13일 미네소타전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