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7월23일 잡스가 직접 서명…'라디오쉑'에 발송7일 경매 종료 예정…최종 입찰가 더 높아질 가능성도애플 창립자 스티브 잡스가 47년 전 서명한 4.01달러(5000원) 수표의 모습. 6일 엑스(옛 트위터 갈무리)관련 키워드스티브잡스뉴스1미국애플관련 기사[김화진 칼럼] '달리는 태극기' 현대자동차VIP운용 김민국 "배당세 50%·양도세 27%…세제 고쳐야 오천피 간다"14년 집권한 팀 쿡 애플 CEO 내년 퇴임, 후계자 누구?"스티브 잡스 생존율 90%였다…OO식단, 암세포에 밥준 격" 의사 탄식애플, 컴퓨터비전 스타트업 프롬프트 AI '역인재인수'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