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주민 이스라엘 귀국해 참전도…시의회 입장차·찬반시위 격화현재 하마스에 인질로 끌려간 150여 명 중 미국인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시카고 서버브 에반스턴에 사는 모녀도 하마스에 납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종된 나탈리 라난(18)과 그녀 어머니 주디스(59).시카고 서버브 노스브룩에 있는 글렌브룩 노스(GBN)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니 암람(30)은 '조국의 부름에 응해' 예비군으로서 하마스에 맞서 싸우는 전쟁에 참전했다.(ABC7 영상 갈무리).관련 키워드팔레스타인이스라엘미국관련 기사미·이스라엘·카타르, 뉴욕서 3자 회동…관계 회복 모색이스라엘군 참모총장 "옐로 라인, 새로운 국경선"…휴전 뒤집기?'중재국' 카타르 총리 "지금이 가자전쟁 휴전협상 중대 국면"네타냐후, 모사드 수장에 최측근 군 장성 임명…정보경험 없어미국평화연구소 연구원 칼질하더니…트럼프, 건물에 본인 이름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