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지하철 위에서 서핑이라니…美뉴욕, 사망자 속출에 근절 캠페인

달리는 열차 지붕 올라가는 행위 10대 사이에서 '유행'
현재까지 사망자 5명…역 내 경고문 부착·경고 카드 배포

본문 이미지 - 미국 뉴욕 당국이 새학기를 앞두고 10대들에 '지하철 서핑'의 위험성을 제고하고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안에 타세요, 살아남으세요' 라는 대대적인 캠페인에 돌입한다. 6일 미국 현지 언론 보도 캡처
미국 뉴욕 당국이 새학기를 앞두고 10대들에 '지하철 서핑'의 위험성을 제고하고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안에 타세요, 살아남으세요' 라는 대대적인 캠페인에 돌입한다. 6일 미국 현지 언론 보도 캡처

본문 이미지 - 미국에서 달리는 지하철 위에 올라타 달리는 '지하철 서핑'이 유행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6일 엑스 캡처
미국에서 달리는 지하철 위에 올라타 달리는 '지하철 서핑'이 유행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6일 엑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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