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오징어 게임’ 에미상 수상 기념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2022.9.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넷플릭스오징어게임뉴스1뉴욕타임스관련 기사[아듀2025]을사년은 '케데헌'의 해… 넷플릭스 타고 전세계로 퍼진 K컬쳐 열풍'대홍수' 박해수 "넷플릭스 공무원? 처음엔 걱정…책임·두려움 있다"드라마, 임윤아·아이유 이끌고…예능, 대박작 없이 잠잠 [2025 총결산-방송]①전문가 34인에 물었다…올해 최대 사건은? '뉴진스' [2025 총결산-가요]③이병헌, 13년 만에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 1위 탈환…2위 마동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