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오바마 자택 주소 올린 뒤 흉기 난동…검찰 수사

흉기 소지한 채 붙잡혀…美 의회 폭동 혐의에도 연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수정헌법 19조 비준 100주년 기념행사 연설서 민주당 전당대회 찬조연설로 자신을 비난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를 “극도로 분열적이었다"고 비난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수정헌법 19조 비준 100주년 기념행사 연설서 민주당 전당대회 찬조연설로 자신을 비난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를 “극도로 분열적이었다"고 비난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9일 (현지시간) 중간 선거를 앞두고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그레천 휘트머 주지사의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9일 (현지시간) 중간 선거를 앞두고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그레천 휘트머 주지사의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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