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정책과 리더십' 강좌 개설…팬데믹 극복 과정 경험 공유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미국 세 번째 도시를 이끌었던 로리 라이트풋 전 시카고 시장이 올가을 하버드 대학에서 강의를 시작한다. 시카고가 팬데믹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내린 공공 정책 결정에 대해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시카고 시장 재임 시절 라이트풋. (로리 라이트풋 페이스북)관련 키워드시카고하버드관련 기사'DNA 이중나선 구조' 발견한 제임스 왓슨 별세…향년 97세"美유학 후 취업하려 했는데"…'1.4억원' 비자 폭탄에 유학생들 '울상'오바마 "민주당이여 강해져라…무력감 벗어나 행동 나서야"트럼프 파월 무리하게 자르다 자신이 탄핵될 수도리플, 이더리움 따라잡을까…소송 악재 해소에 현물 ETF 기대감도 '솔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