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레슬링 엔터 WWE, UFC와 합친다…28조 규모 합병

UFC 모기업 인데버가 지분 51%…신규 상장회사 설립
맥마흔 WWE 회장 "세계 스포츠 엔터 최강자 될 것"

본문 이미지 - 2008년 5월14일 빈스 맥마흔 WWE 회장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2008년 5월14일 빈스 맥마흔 WWE 회장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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