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발라스-브랜든 존슨 4월4일 결선투표…'보수vs진보'2019년 첫 흑인 레즈비언 시장으로 시카고 시장에 당선된 로리 라이트풋 시장이 연임에 실패했다. 단임 시장에 그친 것은 1983년 이후 40년 만이다. 4월 4일 결선투표에는 1위 폴 발라스 전 CPS CEO(왼쪽)와 브랜든 존슨 쿡 카운티 커미셔너가 진출했다.관련 키워드시카고시장선거관련 기사與 사법개혁 드라이브, FOMC 기준금리 결정…이번주(8~12일) 일정美 셧다운 사태 역대 최장 초읽기…백악관 "항공대란, 민주당 탓"울산동구주민회 "뻔한 '도시재생' 해외 연수에 혈세 5천만원"김문수-한덕수 단일화·콘클라베 시작…이번주(6~10일) 주요일정고민희 교수 "경제·외교, 성평등과 연관…차기 정부, 여성 대표성 높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