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中 부동산' 금지법 검토…'아시아인 혐오·차별 심화' 우려도(상보)

중국 외교부 "자유시장 경제 원칙 위반"
中 부동산 구매 금지…러시아, 북한, 이란도

본문 이미지 - 3일(현지시간) 텍사스 휴스턴에서 중국계 미국인들이 텍사스주 의회에 발의된 중국인 부동산 구매 제한 법안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트위터 'AALC' 갈무리) 2023.2.3.
3일(현지시간) 텍사스 휴스턴에서 중국계 미국인들이 텍사스주 의회에 발의된 중국인 부동산 구매 제한 법안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트위터 'AALC' 갈무리) 2023.2.3.

본문 이미지 - 4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서프사이드 해안에서 중국 정찰 풍선으로 추정되는 비행체가 추락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4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서프사이드 해안에서 중국 정찰 풍선으로 추정되는 비행체가 추락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아시안에 대한 증오 중지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지난 16일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1곳과 스파 업소 2곳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한 아시아계 여성 6명이 숨진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 로이터=뉴스1
2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아시안에 대한 증오 중지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지난 16일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1곳과 스파 업소 2곳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한 아시아계 여성 6명이 숨진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4일 베이징 외교부 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News1 강민경 기자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4일 베이징 외교부 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News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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