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화성 탐사' 스타십 우주선 올해 중 발사 목표

화성 탐사 및 행성 간 탐사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된 우주선
FAA "모든 정보 제공 및 분석 가능시" 조건부 발사 승인 방침

본문 이미지 - 지난해 11월2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 (Vandenberg Space Force Base) 4 East에서 SpaceX Falcon 9 로켓에 실린 채 발사 대기 중인 '쌍(雙) 소행성 궤도수정 실험'(DART)의 모습. 2021.11.23/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지난해 11월2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 (Vandenberg Space Force Base) 4 East에서 SpaceX Falcon 9 로켓에 실린 채 발사 대기 중인 '쌍(雙) 소행성 궤도수정 실험'(DART)의 모습. 2021.11.23/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본문 이미지 - 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스페이스X의 우주 발사체 팰컨9이 유인 캡슐인 '크루 드래곤'을 탑재한 상태로 39A 발사대에서 발사됐다. 크루 드래곤엔 지휘관인 니콜 만과 조종사 조쉬 카사다, 러시아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 우주 비행사 안나 키키나,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우주비행사 와가타 고이치 등 총 5명이 탑승했다. 이들은 이곳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케네디우주센터에서 국제우주정거장을 향해 날아갔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스페이스X의 우주 발사체 팰컨9이 유인 캡슐인 '크루 드래곤'을 탑재한 상태로 39A 발사대에서 발사됐다. 크루 드래곤엔 지휘관인 니콜 만과 조종사 조쉬 카사다, 러시아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 우주 비행사 안나 키키나,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우주비행사 와가타 고이치 등 총 5명이 탑승했다. 이들은 이곳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케네디우주센터에서 국제우주정거장을 향해 날아갔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