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유일 경쟁자" 적시에 시진핑 "위험한 폭풍" 예고…G2 '정면 충돌'

2030년 전후 대만 중심으로 미·중 직접 충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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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6일 (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20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 개막식 연설서 “대만에 대한 무력 사용 옵션 포기를 절대 약속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만 통일을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6일 (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20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 개막식 연설서 “대만에 대한 무력 사용 옵션 포기를 절대 약속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만 통일을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시 주석의 당대회 개막식 발언 관련 "일국양제에 반대한다"며 "대만의 주권을 위해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0일타이베이 총통 궁 앞에서 열린 쌍십절 기념식 모습.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시 주석의 당대회 개막식 발언 관련 "일국양제에 반대한다"며 "대만의 주권을 위해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0일타이베이 총통 궁 앞에서 열린 쌍십절 기념식 모습.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8월 4일 중국 인민해방군이 대만 섬 주변 해역과 영공 등에서 실탄사격을 하는 등 군사훈련을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화면이 홍콩에 나온 모습. 당시 중국군은 낸시 펠로시 미국 국회의장의 대만 방문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사실상 대만을 포위하는 군사훈련을 시작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기현 기자
지난 8월 4일 중국 인민해방군이 대만 섬 주변 해역과 영공 등에서 실탄사격을 하는 등 군사훈련을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화면이 홍콩에 나온 모습. 당시 중국군은 낸시 펠로시 미국 국회의장의 대만 방문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사실상 대만을 포위하는 군사훈련을 시작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기현 기자

본문 이미지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중화인민공화국 창시자 마오쩌둥 이래 가장 호전적인 지도자로 평가 받는다. 사진은 지난해 천안문 문루에 올라선 시 주석 모습. 바로 아래 마오쩌둥의 대형 초상화가 걸려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중화인민공화국 창시자 마오쩌둥 이래 가장 호전적인 지도자로 평가 받는다. 사진은 지난해 천안문 문루에 올라선 시 주석 모습. 바로 아래 마오쩌둥의 대형 초상화가 걸려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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