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호텔 로비서 '보헤미안랩소디' 부르는 장면 SNS 확산'이지 컴, 이지 고(쉽게 오고 쉽게 가네)' 가사도 논란 키워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영국 런던에 방문한 당시, 록그룹 퀸(Queen)의 노래를 불러 화제가 되고 있다. 트위터 갈무리관련 키워드트뤼도엘리자베스엘리자베스여왕트뤼도캐나다총리英여왕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