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세컨드젠틀맨, 필리핀 새 대통령 취임식 참석…"동맹 강화 기대"

미국·필리핀 관계에 공들이겠다는 의미로 해석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 당선인.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 당선인.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 더그 엠호프가 15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법안 서명식에 참석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 더그 엠호프가 15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법안 서명식에 참석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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