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 더그 엠호프가 15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법안 서명식에 참석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