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미셸 오바마 전 영부인이 2001년 911테러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서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관련 키워드9.11테러20주년김현 기자 케냐 찾은 韓 중학생들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사는 법 배웠어요"정기국회 개원식·中전승절 김정은 참석…이번주(1~5일)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