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 샌더스 미 상원의원의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 당시 모습이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한 장면에 합성된 '밈'. 트위터 게시물 갈무리. ⓒ 뉴스1
온라인상에서 퍼지는 '샌더스 밈'으로, 얄타회담 당시 영국, 미국, 소련 지도자들과 나란히 앉은 버니 샌더스(왼) 미 상원의원의 모습이 화제가 됐다. 트위터 게시물 갈무리. ⓒ 뉴스1
지난 2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 당시 두툼한 잠바에 마스크, 털장갑을 착용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의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면서 영화 '고스트' 속 도자기를 빚는 여주인공 뒤에 샌더스 의원의 모습을 합성한 영상이 등장했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갈무리. ⓒ 뉴스1
버니 샌더스 미국 상원의원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열린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에 점퍼를 입고 알록달록한 털장갑을 끼고 앉아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