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내 트위터 계정 접속 막은 백악관…내가 두렵나?"

사임 두 달만에 계정 접근권 돌려받아 트위터 개시
"내가 잠적했다고 추정한 이들 실망시켜서 미안"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NSC 보좌관. ⓒ AFP=뉴스1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NSC 보좌관. ⓒ AFP=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