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서 가장 입김 센 사람은 트럼프 사위 쿠슈너"

'쿠슈너와 악연' 크리스 크리스티 NPR 인터뷰
"쿠슈너 입김으로 인수위원장서 해임"

본문 이미지 -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저지 주지사 ⓒ AFP=뉴스1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저지 주지사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크리스 크리스티의 회고록  '렛 미 피니시' ⓒ 로이터=뉴스1
크리스 크리스티의 회고록 '렛 미 피니시'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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