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 폭우가 강타한 미국 루이지애나에서 18일(현지시간) 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중이다. 지난 12일부터 이어진 폭우로 최소 13명이 숨지고 4만여채의 가옥이 침수됐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