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 "1913년과 유사…대폭발 가능성 있어"11일(현지시간) 관측된 멕시코 콜리마 화산의 분화 모습.ⓒ AFP=뉴스111일(현지시간) 멕시코 콜리마 화산 분화로 반경 12㎞ 내에 거주하는 주민 800여명이 인근에 마련된 대피소로 긴급 피난했다.ⓒ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