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플로리다주의 브레이든턴코르테즈 해변에서 대낮에 3세 여아가 목격하고 있는 상황에도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된 호세 카바예로(왼쪽)와 엘리사 알바레스. 카바예로는 6일(현지시간) 징역 2년 6월을 선고받았다. (유튜브 캡처) ⓒ News1관련 키워드플로리다해변플로리다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