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권단체 ‘페멘 브라질(Femen Brazil)’ 소속 시위자들이 상의를 벗은 채 리우데자네이루 갈레앙 국제 공항에서 ‘섹스관광’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은 2013년 2월 8일에 찍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브라질섹스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