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밀수 공범 50대 체포…'바디로션' 가장해 들여오다 적발용의자 "지인 부탁이었으나 거부할 생각이었다" 혐의 부인일본 도쿄에서 '좀비 담배'로도 불리는 마약 '에토미데이트'를 밀수한 혐의로 체포된 마나카 겐지(59). (사진=TBS 방송 유튜브 갈무리)관련 키워드에토미데이트마약밀수일본좀비담배관련 기사일본 젊은층서 확산하는 '좀비 담배' 뭐길래…당국 경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