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북부 아오모리현 동쪽 해상에서 8일 밤 11시 15분쯤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해 쓰나미 주의보 및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홋카이도 하코다테의 교도통신 하코다테 지국에 지진으로 인해 책장과 문서들이 쓰러져 있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일본아오모리후쿠시마원전지진쓰나미관련 기사日동북부 아오모리서 규모 7.6 지진…높이 3m 쓰나미 경보 발령일본 이와테현 산불에 1명 사망·3306명에 대피령…'건조주의보'에 불안'기록적 폭설' 일본서 제설 작업으로 일주일 새 8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