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시진핑마크롱프랑스중국g7일본관련 기사시진핑, 마크롱과 '반보호주의 연대' 강조…"디커플링은 자기 폐쇄"마크롱, 베이징 도착…"우크라 전쟁 종식 논의"프랑스, 내년 G7 정상회의에 시진핑 초청 검토…日은 '신중론'마크롱 "26개국, 우크라 안전보장군 참여 공식 약속"젤렌스키 "우린 피해자 아닌 전사"…독립 34주년 맞아 항전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