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제재가 낳은 40살 中억만장자…올해만 2배 불어 33조원

'반도체 제재' 中의 국산화 정책 수혜…캠브리콘 주가 2년간 765% 폭등
창업자 천톈스, 화웨이 결별로 위기 겪다 美제재로 급부상…거품 논란도

천톈스 캠브리콘 창업자. (출처=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
천톈스 캠브리콘 창업자. (출처=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